취미생활... 바람은 불고 날은 덜 풀렸지만... 고향에 계시는 어머니도 보고 싶고... 때를 놓지면 안 되는 일이라 열쇠출장 일을 잠시 미뤄두고 다녀왔습니다... 작년 봄에 저녁에 산책 나갔다가 누가 버렸는지 잃어버렸는지 알 수는 없는 병아리를 고양이 밥 될까봐 데려와서 키웠는데, 커도 너무 커버.. 일상탈출~ 2013.04.18